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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중국 강소성의 일대일로 전략 추진현황 및 시사점 (상하이 영사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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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7-20 17:12 조회1,3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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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성(江蘇省)의 일대일로 정책 추진현황 및 시사점에 대해 상하이 총영사관 오중근 영사가2017.7.11-14간 강소성 각지를 방문, 각계 인사 면담 및 시중국 강소성의 일대일로 전략 추진현황 및 시사점 (상하이 영사관 공지)

강소성(江蘇省)의 일대일로 정책 추진현황 및 시사점에 대해 상하이 총영사관 오중근 영사가2017.7.11-14간 강소성 각지를 방문, 각계 인사 면담 및 시찰을 통해 파악한 내용을 아래 공지해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강소성은 우리의 對中 무역 및 투자 총액의 22%씩을 각각 차지하는 중요한지역임.

1. 5개 도시 국제화물열차 발전 추진 (육상실크로드 건설)

 ㅇ 강소성은 5개 도시에서 국제화물철도 9개 노선 운영중(徐州,南通은 비정기 운영중)

 

    - 連雲港 : ①連雲港↔(新疆경유)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 

              ②連雲港→(新疆경유)카자흐스탄/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조지아/터키

    - 南京 : ①南京-모스크바 ②南京→(新疆 경유)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

    - 蘇州 : ①蘇州↔(내몽고 滿州里 경유) 러시아/벨라루스/폴란드(벨라루스(Brest)/러시아→(滿州里 경유) 蘇州)

            ②蘇州→(滿州里 경유) 러시아, ➂蘇州→(滿州里 경유)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

    - 徐州 : 徐州→(新疆 경유)우즈베키스탄

    - 南通 : 南通→(新疆 경유)아프가니스탄

 ㅇ 현재 강소성 정부가 동 국제화물에 재정지원하는 액수는 여타 지방정부가 지원하는액수의 17-25% 수준에 불과하여, 지금 당장은 강소성 국제화물철도의 경쟁력이 약해 보이나, 현재 중앙정부 차원에서 동 보조금을 통일적으로규율 또는 제한하는 방향으로 검토중인바, 향후 1-2년내 동 정책이 시행되면, 강소성의 비교우위가 명확해질 것이라는 것이 강소성 정부의입장임.

 ㅇ 또한 강소성은 省내부는 물론, 산동성/하남성/상하이 등 주변지역과의 물류흐름효율화를 위해 아래 교통 인프라를 건설중인바, 동 인프라 완공시 동 비교우위 증대 예상

    - 連雲港-徐州 고속철도 및 連雲港-鹽城간 고속철도(2017.9완공예정)

    - 南通市 海安-啓東간 고속도로(2018년 완공예정)

    - 靑島-連雲港 철로(2018년 완공예정)

    - 鄭州-徐州 고속철도 개통(2016)

    - 上海-南通 철로(2019년 완공예정) 

  ※ 시사점 : 한국내 우리 기업은 물론, 강소성 및 주변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동 화물철도를 이용한 對유럽/중앙아/러시아 수출입 확대 추진 가능성 검토 필요

               * 중국 국제화물열차 운영현황/이용방법/시사점 : 2017.6.5. 공지사항 참조     http://chn-shanghai.mofa.go.kr/korean/as/chn-shanghai/policy/guide/index.jsp

2. 連雲港 개발 (해상 실크로드 건설)

 가. 連雲港의 경제적 위상 및 잠재력 

  ㅇ 강소성 連運港은 중앙아/유럽행 화물열차가 매일 2회씩 출발하는 육상실크로드시발점이자, 컨테이너 화물처리량 세계 28위의 항구로서, 강소성이 일대일로 정책의 중심지역으로 개발중임.

  ㅇ 2014.5 이래 “중국-카자흐스탄 연운항 물류합작기지”를 설립/운영중임 (동기지 건설의 2단계 공정으로 “상하이협력기구(SCO) 연운항 국제물류단지”도 건설 추진 및 일부 시설 이미 운영중)

     *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 카자흐스탄 대통령간 2013.9합의에 따라, 2014.5 이래 중국측에 “중국-카자흐스탄 연운항 물류합작기지”(중국지분 51%, 카자흐스탄 지분 49%) 설립/운영 및카자흐스탄측에 “霍(huo)爾果斯-東門 경제특구”(중국지분 49%, 카자흐스탄 지분 51%) 건설/운영중

  ㅇ 연운항시개발계획(連雲港市城市總體規劃 2008-2030)에 규정된“一體兩翼式발전전략”에 따라, 連雲港港과 연운항시내 여타 항구(徐圩港, 灌河港, 贛楡港, 前三島港)를 兩날개처럼 연계시키고, 連雲港시제조/물류 산업단지들을 일체화시키는 발전전략 추진중

      - 連雲港은 2016년에 30만톤이상 선박 29척입항/정박 및 CAPE급 선박 8척 동시 정박/작업 2회 기록 (2020년까지 40만톤급 정박지 추가 건설 예정) 

      - 현재 연운항은 원양 항로 60개를 개통/운영중이며,2020년까지 80개로 증설 계획

  ㅇ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2017.6. 발표한 “전국해양경제발전 13차5개년(2016-2020) 규획” 등에 따르면, 강소성은 ①連雲港 중심의 육상/해상 교통 통합발전, ②南通市 중심의 江運과 海運 통합발전 전략하에, △해양 고급선박 및 관련설비 연구개발, △갯벌 농림업, △해상 풍력발전, △해양 약물/생물제품 개발 등 해수 이용 산업 발전,△해양관광 발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

  ㅇ 연운항은 2011.6.8. 중국 중앙정부(국무원)에 의해 “東中西구역합작시범구”로 선정되어 安徽, 河南, 陝西, 甘肅, 新疆 등 중국 중서부 지역과 한국, 일본 등 동쪽 국가의 연결고리 역할 체제를2015년까지 1차 완성하고 2020년까지 전면 완성한다는 목표 추진중

      - 鄭州, 西安, 蘭州, 烏魯木齊, 西寧, 洛陽, 銀川,霍(huo)爾果斯 등지와 항구 대행관계를 체결, 현재 連雲港에 개설된 중국 中西部지역 대표처는 260여개에 달하며, 連雲港 항구를 통해수출입된 60% 이상의 화물이 중국 중서부 지역과 관련

 나. 시사점 

   ㅇ 連雲港은 항구개발은 물론 육상물류망도 지속 확장중이며, 항구에서철도로 옮겨진 화물이 중국 전역은 물론 중앙아/유럽으로 뻗어나가는 체제를 갖추고 있는바, 연운항의 물류망 이용시, 한국 생산 제품이 중국중부/서부, 중앙아/유럽까지 운송 가능

   ㅇ 연운항이 갖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교차점으로서의 중요성 및 향후강소성의 지역균형발전정책에 따라 연운항 등 주변지역 발전이 기대된다는 점 등을 감안한 우리의 물류산업 등 유관 기업 진출 검토 필요 

     - 연운항과 한국을 잇는 열차-페리 사업 추진 방안,연운항에서 개최되는 “실크로드 국제물류박람회” 등 국제박람회에의 적극 참여 등

 

3. 走出去(해외투자진출) 확대를 통한 일대일로 건설

 가. 강소성은 그간 FDI 유치를 통해 省內에 다수의 산업단지들을 설립/성장시켜왔는바, 동 특성을 활용하여 산업시설수출 및 에너지 협력(産能合作) 사업을 통한 적극적 해외투자 진출로 일대일로 정책에 참여하고 있음.

   ㅇ 2016년 일대일로 연선 54개국 222개 사업에 31억불 투자(전년대비 19% 증가)

   ㅇ 전국 31개省중 최초로 산업시설수출 및 에너지 협력 3개년계획(江蘇省推進國際産能和裝備製造合作三年行動計劃(2016-2018)”을 발표, 총 대외투자규모를 2015년 103억불에서 2018년 160억불로늘릴 계획

   ㅇ 중국 중앙정부(국가발전개혁위)는 2016.1 강소성 기업이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러시아 등에서 추진중인 29개의 산업시설수출 및 에너지 협력 사업들을 적극 지원키로 강소성 정부와 합의

   ※ 참고 : 강소성 기업들이 현재 해외에서 수행중인 주요 사업 및참여기업 명단 

    ①독일, 러시아, 나이지리아, 브라질 등에서 제조기지 건설 사업 지원: 徐州工程機械集團有限公司, 蘇州信能精密機械有限公司, 江蘇寶利國際投資股份有限公司, 句容泰博爾機械製造有限公司 등

    ②케냐, 이란 등에서 자동차 제조·정비 기지 건설사업 지원 :常州戚野堰機車車輛配件工業有限公司 등

    ③인도, 태국, 베네수엘라, 남아공, 파키스탄 등에서 발전소 건설사업지원 : 常州天合光能有限公司, 阿特斯陽光電力有限公司, 中盛廣電集團, 江蘇蘇美達集團有限公司 등

    ④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선박제조기지, 부두 건설,선박/해양공정설비 수출지원 : 江蘇華西集團有限公司 등

    ⑤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사우디 등에서 석유화학 생산기지건설지원 : 東方恒信資本控股集團有限公司, 南京南化建設有限公司, 江蘇中化建設有限公司 등

    ⑥우즈벡, 베트남, 에티오피아 등에서 방직생산기지 건설 지원 :江蘇金昇實業股份有限公司, 江蘇裕綸紡織集團有限公司, 江蘇吳江奧林特紡織有限公司 등

    ⑦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잠비아, 호주 등에서 금속제련 생산기지 건설지원 : 江蘇德龍鈉業有限公司, 連雲港華樂合金有限公司, 江蘇常發鑛業投資有限公司 등

    ⑧베트남,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등 국가에서의 건설자재 생산기지건설사업 지원 : 揚州市土木建築有限公司, 江蘇恒遠國際工程集團有限公司, 中國中材國際工程公司, 連雲港中復連衆複合材料集團有限公司,徐州鑛務集團有限公司 등

   * 이외에도 강소성은 카자흐스탄 “霍(huo)爾果斯-東門” 경제특구’건설, 파키스탄 발전소 건설,캄보디아의 시아누크항 경제특구 건설, 탄자니아의 江蘇-新陽 농업·공업·무역 현대산업단지 조성, 말레이시아원양어업협력사업 등에 대해서도 전폭적 지지

 나. 시사점 

   ㅇ 일대일로 관련, “중국내” 주요 인프라 시설 투자사업은 주로 중국국영기업이 도맡아서 하므로 우리 기업이 동참(공동수행)할 가능성은 적어 보이나, “해외에서” 진행되는 각종 사업들에 대해 우리 기업이 중국기업과 동반/협력진출(또는 해외(해당국) 기업과의 합작)하는 방식 등으로 진출할 가능성은 열려 있음.

   ㅇ 강소성측 인사들은 대부분 강소성측이 해외에서 수행중인 여러산업단지/물류단지/건설사업들에 한국기업들이 동반/협력진출하는 것을 매우 환영한다는 입장임. 

       - 건설사업 관련해서는, 중국측 기업들은두바이타워 등 우리나라의 해외 건설경험과 건축설계 등 건축기술을 중시하고 있다고 함.

 다. 새만금 등 한중 산업협력단지 조성관련 시사점 

  ㅇ 한중 양국 정부가 2015년 지정한 한-중 산업협력단지 조성 지역은 한국의새만금, 중국의 鹽城(강소성), 烟台(산동성), 惠州(광동성) 등이며, 이와 관련 금번 강소성측 인사들의 언급 요지는 아래와 같은바, 이를참고한 협력방안 검토 필요

     - 새만금 등을 대상으로 한 양측간 쌍방향 투자를 지지함.

     - 한국과 물류/항구건설/콜드체인/풍력발전 등 면에서 보다밀접한 관계 맺기를 원함.

     - 강소성 기업들이 한국에 진출/성장하기를 바라며, 양측기업이 특히 인공지능(AI), 항공우주, 신소재, 신에너지 등 첨단영역에서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람.

     - 향후 한국에서 인민폐 채권을 발행하게 되기를 바라며,양측 기업들이 인민폐로 상호 투자하는 것도 희망함.

4. 금융적 지원을 통한 일대일로 건설

 가. 강소성은 아래 기금들을 조성하여 일대일로 건설을 지원하고 있음.

  ㅇ 강소 일대일로 투자기금(江蘇“一帶一路”投資基金)

     - 2015.7.강소성財政廳/商務廳/蘇豪控股集團(국유기업)이 공동 설립. 초기 규모는 30억 위안, 2017년말까지 100억 위안, 2020년말까지 300억 위안규모로 조성 목표

     - 강소성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 2017.5까지 8개사업에 5억위안을 이미 투입

  ㅇ “일대일로 (강소沿海) 발전기금”

     - 2015.4. 강소성정부 지도 하에, 平安集團,省沿海集團, 蘇豪集團, 高投集團 등이 조성한 기금으로, 초기 자본은 100억위안, 추후 1,000억 위안으로 확대할 계획 

  ㅇ 강소 국제 산업시설수출 및 에너지 협력 투자기금(江蘇國際産能合作基金)

     - 2017년중 정식 운영 목표

  ㅇ “일대일로 (강소연해) 계열 채권” 

     - 추후 100억위안 규모로 발행할 계획 및 관련 준비 작업진행중 

 나. 시사점

  ㅇ 위 기금 조성에 기여하지 않았을 경우, 강소성내 한국(韓資)기업이 동 기금을활용하게 될 가능성은 적어 보임.(위 기금 조성에 기여한 중국측 기업들과 협력방안 검토 필요)

5. 引進來(외자유치) 확대를 통한 일대일로 건설

 가. 강소성은 “외자유치”를 통한 경제성장 전략에 따라 최근 매년 200-300억불외자 유치를 하면서, 중국내 省市별 외자(FDI) 유치액 1-2위 차지

   ㅇ FDI 유치를 통해 省內에 다수의 공업/산업단지 설립 

        * 2017.7 현재, 국가급 공업단지46개, 省급 공업단지 85개, 이중 중국내 대규모 공업단지 20개중 5개 보유 (절강성/산동성은 각 3개씩 보유)

   ㅇ 일대일로 연선국가관련, 싱가포르공업단지(蘇州),독일太倉혁신단지(蘇州), 카자흐스탄물류합작단지(連雲港), 상하이협력기구 국제물류원(連雲港), 兩岸산업협력시험구(昆山),싱가포르생태과학기술섬(南京), 스위스생태산업단지(鎭江), 오스트리아생태단지(南通), 이탈리아생태단지(海安), 이스라엘혁신단지(常州),한국산업단지(鹽城) 등 보유

   ㅇ 省정부는 2016년, 외자 유치 확대를 위한 8개중점계획(八聚焦八提昇)을 제정한 바, 요지는 아래와 같음.

      ① 현대 서비스업 외자유치 확대 : 금융,보험,무역유통,전자상거래, 연구개발설계, 회계세무, 글로벌정비, 전시회, 지적재산권 서비스, 융자리스, 보건미용, 건강양로, 의료서비스, 교육트레이닝,문화오락, 레저관광 등 민생서비스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와 북경 서비스업 확대조치 등 경험 차용, 불필요한 규제 철폐 추진)

      ② 첨단제조업(공업4.0) 외자유치 확대 : 정보기술,첨단장비, 지능제조, 공업로보트, 해양공정, 항공우주,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생물의약, 신에너지, 지능 전기 케이블, 신소재, 3D프린트,IOT 등 국제협력 강화, 외자기업 산업전환 촉진; 정부 지원 강화

      ③ 다국적 회사의 본사 및 기능성 기구 유치 확대

      ④ 외자 R&D 기구 및 해외인재 유치 확대

      ⑤ 강소성 산업과학기술 혁신센터와 선진제조업 단지들의 상호작용 발휘 유도

      ⑥ 외자유치 행사 年 100회 이상 진행

      ⑦ 강소성의 해외 경제조직망을 통한 투자유치 행사 확대

      ⑧ 외국투자자들에게 강소성의 투자 매력 홍보 확대

 나. 시사점

   ㅇ 강소성은 많은 산업단지를 통한 공업/제조업 기반이 강한 반면, 중국내성시별 GDP 2위라는 경제력대비 항구, IT, 금융 산업이 상대적으로 덜 발달함.

      * 항구는, 컨테이너 처리량 국제 순위중 連雲港港 28위,太倉港 39위, 南京港 51위로서(2016년 영국 Lloyd’s List), 경제력 대비 미발달

      * IT 산업은, 중국내 성시별 30대 IT 기업중광동성에 6개가 있으나, 강소성은 蘇寧(10위), 途牛(30위) 등 2개 기업에 불과 (베이징 14개, 상하이 5개)

      * 금융산업도, 중국 금융경쟁력 25개 도시별 순위에서강소성은 5위의 南京과 16위의 蘇州만 보유 (1위 北京, 2위 上海, 3위 深圳, 4위 廣州)

   ㅇ 이에 따라 강소성 정부는 외자유치 및 내부 경제정책의 중점을고부가가치 및 기술집약 산업을 유치하거나 발전시키는 데 두고 있는바, 우리는 강소성에 대해 고부가가치 소비재, 신성장 제조업 분야에서 교역 및투자협력하는 방안, 금융 등 "현대 서비스", 기술지분투자, 로열티 수익, 일부 핵심 부품 판매 등을 중점 검토 필요

   ㅇ 강소성은 낙후한 북부지역(連雲港,徐州,盐城 등)을 개발하기 위해남부지역(南京,蘇州,無錫,常州 등)의 저부가가치 산업의 북부이전을 장려하면서 북부 입주 기업들에게 세제 등 각종 우대혜택을 제공하고,△連雲港,徐州,南通 중심의 교통인프라 건설, △連雲港 물류단지/산업단지, 盐城 산업단지 육성, △山東省과의 경제연동성 강화, △연운항의항구도시 역할 확대 등을 추진중인바, 동 지역들에서의 새로운 사업기회 모색 필요

      - 강소성은 남부에서 중/북부지역으로 이전하거나 입주하는외자기업들에도 세제/금융 등 정책 지원 제공 (위 “八聚焦八提昇” 행동계획에 명시)

      - 연운항은 화동지역의 중요한 전기에너지 공급기지로서전기가격이 저렴

6. 인문교류(民心相通)을 통한 일대일로 건설

 가. 강소성(및 성내 각 지방도시들)은 2016년까지 전세계 55개 나라의 304개도시와 자매관계(友好城市關係) 또는 우호교류관계(友好交流關係)를 맺어 중국내 1위임 (한국 각 지방과 자매관계 26개 포함)

   ㅇ 2016년 일대일로 연선국가들로부터 약 2,400명의 고등직업학교유학생을 유치

   ㅇ 일본 등 8개국을 초청하여 “2016 일대일로 U15 남자 국제 축구경기” 개최 등

 나. 시사점

   ㅇ 강소성은 중국내 최고수준의 경제력을 기반으로 일대일로 연선국가들과다양한 인문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바, 우리도 동 추세에 부응하여 강소성측과 인문교류 확대

      - 강소성과 자매관계에 있는 전라북도 등 우리나라 26개지자체들이 강소성과 상호 인사교류 확대 등.  끝

찰을 통해 파악한 내용을 아래 공지해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강소성은 우리의 對中 무역 및 투자 총액의 22%씩을 각각 차지하는 중요한지역임.

 

1. 5개 도시 국제화물열차 발전 추진 (육상실크로드 건설)

 ㅇ 강소성은 5개 도시에서 국제화물철도 9개 노선 운영중(徐州,南通은 비정기 운영중)

 

    - 連雲港 : ①連雲港↔(新疆경유)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 

              ②連雲港→(新疆경유)카자흐스탄/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조지아/터키

    - 南京 : ①南京-모스크바 ②南京→(新疆 경유)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

    - 蘇州 : ①蘇州↔(내몽고 滿州里 경유) 러시아/벨라루스/폴란드(벨라루스(Brest)/러시아→(滿州里 경유) 蘇州)

            ②蘇州→(滿州里 경유) 러시아, ➂蘇州→(滿州里 경유)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

    - 徐州 : 徐州→(新疆 경유)우즈베키스탄

    - 南通 : 南通→(新疆 경유)아프가니스탄

 ㅇ 현재 강소성 정부가 동 국제화물에 재정지원하는 액수는 여타 지방정부가 지원하는액수의 17-25% 수준에 불과하여, 지금 당장은 강소성 국제화물철도의 경쟁력이 약해 보이나, 현재 중앙정부 차원에서 동 보조금을 통일적으로규율 또는 제한하는 방향으로 검토중인바, 향후 1-2년내 동 정책이 시행되면, 강소성의 비교우위가 명확해질 것이라는 것이 강소성 정부의입장임.

 ㅇ 또한 강소성은 省내부는 물론, 산동성/하남성/상하이 등 주변지역과의 물류흐름효율화를 위해 아래 교통 인프라를 건설중인바, 동 인프라 완공시 동 비교우위 증대 예상

    - 連雲港-徐州 고속철도 및 連雲港-鹽城간 고속철도(2017.9완공예정)

    - 南通市 海安-啓東간 고속도로(2018년 완공예정)

    - 靑島-連雲港 철로(2018년 완공예정)

    - 鄭州-徐州 고속철도 개통(2016)

    - 上海-南通 철로(2019년 완공예정) 

  ※ 시사점 : 한국내 우리 기업은 물론, 강소성 및 주변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동 화물철도를 이용한 對유럽/중앙아/러시아 수출입 확대 추진 가능성 검토 필요

               * 중국 국제화물열차 운영현황/이용방법/시사점 : 2017.6.5. 공지사항 참조     http://chn-shanghai.mofa.go.kr/korean/as/chn-shanghai/policy/guide/index.jsp

2. 連雲港 개발 (해상 실크로드 건설)

 가. 連雲港의 경제적 위상 및 잠재력 

  ㅇ 강소성 連運港은 중앙아/유럽행 화물열차가 매일 2회씩 출발하는 육상실크로드시발점이자, 컨테이너 화물처리량 세계 28위의 항구로서, 강소성이 일대일로 정책의 중심지역으로 개발중임.

  ㅇ 2014.5 이래 “중국-카자흐스탄 연운항 물류합작기지”를 설립/운영중임 (동기지 건설의 2단계 공정으로 “상하이협력기구(SCO) 연운항 국제물류단지”도 건설 추진 및 일부 시설 이미 운영중)

     *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 카자흐스탄 대통령간 2013.9합의에 따라, 2014.5 이래 중국측에 “중국-카자흐스탄 연운항 물류합작기지”(중국지분 51%, 카자흐스탄 지분 49%) 설립/운영 및카자흐스탄측에 “霍(huo)爾果斯-東門 경제특구”(중국지분 49%, 카자흐스탄 지분 51%) 건설/운영중

  ㅇ 연운항시개발계획(連雲港市城市總體規劃 2008-2030)에 규정된“一體兩翼式발전전략”에 따라, 連雲港港과 연운항시내 여타 항구(徐圩港, 灌河港, 贛楡港, 前三島港)를 兩날개처럼 연계시키고, 連雲港시제조/물류 산업단지들을 일체화시키는 발전전략 추진중

      - 連雲港은 2016년에 30만톤이상 선박 29척입항/정박 및 CAPE급 선박 8척 동시 정박/작업 2회 기록 (2020년까지 40만톤급 정박지 추가 건설 예정) 

      - 현재 연운항은 원양 항로 60개를 개통/운영중이며,2020년까지 80개로 증설 계획

  ㅇ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2017.6. 발표한 “전국해양경제발전 13차5개년(2016-2020) 규획” 등에 따르면, 강소성은 ①連雲港 중심의 육상/해상 교통 통합발전, ②南通市 중심의 江運과 海運 통합발전 전략하에, △해양 고급선박 및 관련설비 연구개발, △갯벌 농림업, △해상 풍력발전, △해양 약물/생물제품 개발 등 해수 이용 산업 발전,△해양관광 발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

  ㅇ 연운항은 2011.6.8. 중국 중앙정부(국무원)에 의해 “東中西구역합작시범구”로 선정되어 安徽, 河南, 陝西, 甘肅, 新疆 등 중국 중서부 지역과 한국, 일본 등 동쪽 국가의 연결고리 역할 체제를2015년까지 1차 완성하고 2020년까지 전면 완성한다는 목표 추진중

      - 鄭州, 西安, 蘭州, 烏魯木齊, 西寧, 洛陽, 銀川,霍(huo)爾果斯 등지와 항구 대행관계를 체결, 현재 連雲港에 개설된 중국 中西部지역 대표처는 260여개에 달하며, 連雲港 항구를 통해수출입된 60% 이상의 화물이 중국 중서부 지역과 관련

 나. 시사점 

   ㅇ 連雲港은 항구개발은 물론 육상물류망도 지속 확장중이며, 항구에서철도로 옮겨진 화물이 중국 전역은 물론 중앙아/유럽으로 뻗어나가는 체제를 갖추고 있는바, 연운항의 물류망 이용시, 한국 생산 제품이 중국중부/서부, 중앙아/유럽까지 운송 가능

   ㅇ 연운항이 갖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교차점으로서의 중요성 및 향후강소성의 지역균형발전정책에 따라 연운항 등 주변지역 발전이 기대된다는 점 등을 감안한 우리의 물류산업 등 유관 기업 진출 검토 필요 

     - 연운항과 한국을 잇는 열차-페리 사업 추진 방안,연운항에서 개최되는 “실크로드 국제물류박람회” 등 국제박람회에의 적극 참여 등

3. 走出去(해외투자진출) 확대를 통한 일대일로 건설

 가. 강소성은 그간 FDI 유치를 통해 省內에 다수의 산업단지들을 설립/성장시켜왔는바, 동 특성을 활용하여 산업시설수출 및 에너지 협력(産能合作) 사업을 통한 적극적 해외투자 진출로 일대일로 정책에 참여하고 있음.

   ㅇ 2016년 일대일로 연선 54개국 222개 사업에 31억불 투자(전년대비 19% 증가)

   ㅇ 전국 31개省중 최초로 산업시설수출 및 에너지 협력 3개년계획(江蘇省推進國際産能和裝備製造合作三年行動計劃(2016-2018)”을 발표, 총 대외투자규모를 2015년 103억불에서 2018년 160억불로늘릴 계획

   ㅇ 중국 중앙정부(국가발전개혁위)는 2016.1 강소성 기업이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러시아 등에서 추진중인 29개의 산업시설수출 및 에너지 협력 사업들을 적극 지원키로 강소성 정부와 합의

   ※ 참고 : 강소성 기업들이 현재 해외에서 수행중인 주요 사업 및참여기업 명단 

    ①독일, 러시아, 나이지리아, 브라질 등에서 제조기지 건설 사업 지원: 徐州工程機械集團有限公司, 蘇州信能精密機械有限公司, 江蘇寶利國際投資股份有限公司, 句容泰博爾機械製造有限公司 등

    ②케냐, 이란 등에서 자동차 제조·정비 기지 건설사업 지원 :常州戚野堰機車車輛配件工業有限公司 등

    ③인도, 태국, 베네수엘라, 남아공, 파키스탄 등에서 발전소 건설사업지원 : 常州天合光能有限公司, 阿特斯陽光電力有限公司, 中盛廣電集團, 江蘇蘇美達集團有限公司 등

    ④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선박제조기지, 부두 건설,선박/해양공정설비 수출지원 : 江蘇華西集團有限公司 등

    ⑤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사우디 등에서 석유화학 생산기지건설지원 : 東方恒信資本控股集團有限公司, 南京南化建設有限公司, 江蘇中化建設有限公司 등

    ⑥우즈벡, 베트남, 에티오피아 등에서 방직생산기지 건설 지원 :江蘇金昇實業股份有限公司, 江蘇裕綸紡織集團有限公司, 江蘇吳江奧林特紡織有限公司 등

    ⑦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잠비아, 호주 등에서 금속제련 생산기지 건설지원 : 江蘇德龍鈉業有限公司, 連雲港華樂合金有限公司, 江蘇常發鑛業投資有限公司 등

    ⑧베트남,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등 국가에서의 건설자재 생산기지건설사업 지원 : 揚州市土木建築有限公司, 江蘇恒遠國際工程集團有限公司, 中國中材國際工程公司, 連雲港中復連衆複合材料集團有限公司,徐州鑛務集團有限公司 등

   * 이외에도 강소성은 카자흐스탄 “霍(huo)爾果斯-東門” 경제특구’건설, 파키스탄 발전소 건설,캄보디아의 시아누크항 경제특구 건설, 탄자니아의 江蘇-新陽 농업·공업·무역 현대산업단지 조성, 말레이시아원양어업협력사업 등에 대해서도 전폭적 지지

 나. 시사점 

   ㅇ 일대일로 관련, “중국내” 주요 인프라 시설 투자사업은 주로 중국국영기업이 도맡아서 하므로 우리 기업이 동참(공동수행)할 가능성은 적어 보이나, “해외에서” 진행되는 각종 사업들에 대해 우리 기업이 중국기업과 동반/협력진출(또는 해외(해당국) 기업과의 합작)하는 방식 등으로 진출할 가능성은 열려 있음.

   ㅇ 강소성측 인사들은 대부분 강소성측이 해외에서 수행중인 여러산업단지/물류단지/건설사업들에 한국기업들이 동반/협력진출하는 것을 매우 환영한다는 입장임. 

       - 건설사업 관련해서는, 중국측 기업들은두바이타워 등 우리나라의 해외 건설경험과 건축설계 등 건축기술을 중시하고 있다고 함.

 다. 새만금 등 한중 산업협력단지 조성관련 시사점 

  ㅇ 한중 양국 정부가 2015년 지정한 한-중 산업협력단지 조성 지역은 한국의새만금, 중국의 鹽城(강소성), 烟台(산동성), 惠州(광동성) 등이며, 이와 관련 금번 강소성측 인사들의 언급 요지는 아래와 같은바, 이를참고한 협력방안 검토 필요

     - 새만금 등을 대상으로 한 양측간 쌍방향 투자를 지지함.

     - 한국과 물류/항구건설/콜드체인/풍력발전 등 면에서 보다밀접한 관계 맺기를 원함.

     - 강소성 기업들이 한국에 진출/성장하기를 바라며, 양측기업이 특히 인공지능(AI), 항공우주, 신소재, 신에너지 등 첨단영역에서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람.

     - 향후 한국에서 인민폐 채권을 발행하게 되기를 바라며,양측 기업들이 인민폐로 상호 투자하는 것도 희망함.

 

4. 금융적 지원을 통한 일대일로 건설

 가. 강소성은 아래 기금들을 조성하여 일대일로 건설을 지원하고 있음.

  ㅇ 강소 일대일로 투자기금(江蘇“一帶一路”投資基金)

     - 2015.7.강소성財政廳/商務廳/蘇豪控股集團(국유기업)이 공동 설립. 초기 규모는 30억 위안, 2017년말까지 100억 위안, 2020년말까지 300억 위안규모로 조성 목표

     - 강소성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 2017.5까지 8개사업에 5억위안을 이미 투입

  ㅇ “일대일로 (강소沿海) 발전기금”

     - 2015.4. 강소성정부 지도 하에, 平安集團,省沿海集團, 蘇豪集團, 高投集團 등이 조성한 기금으로, 초기 자본은 100억위안, 추후 1,000억 위안으로 확대할 계획 

  ㅇ 강소 국제 산업시설수출 및 에너지 협력 투자기금(江蘇國際産能合作基金)

     - 2017년중 정식 운영 목표

  ㅇ “일대일로 (강소연해) 계열 채권” 

     - 추후 100억위안 규모로 발행할 계획 및 관련 준비 작업진행중 

 나. 시사점

  ㅇ 위 기금 조성에 기여하지 않았을 경우, 강소성내 한국(韓資)기업이 동 기금을활용하게 될 가능성은 적어 보임.(위 기금 조성에 기여한 중국측 기업들과 협력방안 검토 필요)

5. 引進來(외자유치) 확대를 통한 일대일로 건설

 가. 강소성은 “외자유치”를 통한 경제성장 전략에 따라 최근 매년 200-300억불외자 유치를 하면서, 중국내 省市별 외자(FDI) 유치액 1-2위 차지

   ㅇ FDI 유치를 통해 省內에 다수의 공업/산업단지 설립 

        * 2017.7 현재, 국가급 공업단지46개, 省급 공업단지 85개, 이중 중국내 대규모 공업단지 20개중 5개 보유 (절강성/산동성은 각 3개씩 보유)

   ㅇ 일대일로 연선국가관련, 싱가포르공업단지(蘇州),독일太倉혁신단지(蘇州), 카자흐스탄물류합작단지(連雲港), 상하이협력기구 국제물류원(連雲港), 兩岸산업협력시험구(昆山),싱가포르생태과학기술섬(南京), 스위스생태산업단지(鎭江), 오스트리아생태단지(南通), 이탈리아생태단지(海安), 이스라엘혁신단지(常州),한국산업단지(鹽城) 등 보유

   ㅇ 省정부는 2016년, 외자 유치 확대를 위한 8개중점계획(八聚焦八提昇)을 제정한 바, 요지는 아래와 같음.

      ① 현대 서비스업 외자유치 확대 : 금융,보험,무역유통,전자상거래, 연구개발설계, 회계세무, 글로벌정비, 전시회, 지적재산권 서비스, 융자리스, 보건미용, 건강양로, 의료서비스, 교육트레이닝,문화오락, 레저관광 등 민생서비스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와 북경 서비스업 확대조치 등 경험 차용, 불필요한 규제 철폐 추진)

      ② 첨단제조업(공업4.0) 외자유치 확대 : 정보기술,첨단장비, 지능제조, 공업로보트, 해양공정, 항공우주,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생물의약, 신에너지, 지능 전기 케이블, 신소재, 3D프린트,IOT 등 국제협력 강화, 외자기업 산업전환 촉진; 정부 지원 강화

      ③ 다국적 회사의 본사 및 기능성 기구 유치 확대

      ④ 외자 R&D 기구 및 해외인재 유치 확대

      ⑤ 강소성 산업과학기술 혁신센터와 선진제조업 단지들의 상호작용 발휘 유도

      ⑥ 외자유치 행사 年 100회 이상 진행

      ⑦ 강소성의 해외 경제조직망을 통한 투자유치 행사 확대

      ⑧ 외국투자자들에게 강소성의 투자 매력 홍보 확대

 나. 시사점

   ㅇ 강소성은 많은 산업단지를 통한 공업/제조업 기반이 강한 반면, 중국내성시별 GDP 2위라는 경제력대비 항구, IT, 금융 산업이 상대적으로 덜 발달함.

      * 항구는, 컨테이너 처리량 국제 순위중 連雲港港 28위,太倉港 39위, 南京港 51위로서(2016년 영국 Lloyd’s List), 경제력 대비 미발달

      * IT 산업은, 중국내 성시별 30대 IT 기업중광동성에 6개가 있으나, 강소성은 蘇寧(10위), 途牛(30위) 등 2개 기업에 불과 (베이징 14개, 상하이 5개)

      * 금융산업도, 중국 금융경쟁력 25개 도시별 순위에서강소성은 5위의 南京과 16위의 蘇州만 보유 (1위 北京, 2위 上海, 3위 深圳, 4위 廣州)

 

   ㅇ 이에 따라 강소성 정부는 외자유치 및 내부 경제정책의 중점을고부가가치 및 기술집약 산업을 유치하거나 발전시키는 데 두고 있는바, 우리는 강소성에 대해 고부가가치 소비재, 신성장 제조업 분야에서 교역 및투자협력하는 방안, 금융 등 "현대 서비스", 기술지분투자, 로열티 수익, 일부 핵심 부품 판매 등을 중점 검토 필요

   ㅇ 강소성은 낙후한 북부지역(連雲港,徐州,盐城 등)을 개발하기 위해남부지역(南京,蘇州,無錫,常州 등)의 저부가가치 산업의 북부이전을 장려하면서 북부 입주 기업들에게 세제 등 각종 우대혜택을 제공하고,△連雲港,徐州,南通 중심의 교통인프라 건설, △連雲港 물류단지/산업단지, 盐城 산업단지 육성, △山東省과의 경제연동성 강화, △연운항의항구도시 역할 확대 등을 추진중인바, 동 지역들에서의 새로운 사업기회 모색 필요

      - 강소성은 남부에서 중/북부지역으로 이전하거나 입주하는외자기업들에도 세제/금융 등 정책 지원 제공 (위 “八聚焦八提昇” 행동계획에 명시)

      - 연운항은 화동지역의 중요한 전기에너지 공급기지로서전기가격이 저렴

6. 인문교류(民心相通)을 통한 일대일로 건설

 가. 강소성(및 성내 각 지방도시들)은 2016년까지 전세계 55개 나라의 304개도시와 자매관계(友好城市關係) 또는 우호교류관계(友好交流關係)를 맺어 중국내 1위임 (한국 각 지방과 자매관계 26개 포함)

   ㅇ 2016년 일대일로 연선국가들로부터 약 2,400명의 고등직업학교유학생을 유치

   ㅇ 일본 등 8개국을 초청하여 “2016 일대일로 U15 남자 국제 축구경기” 개최 등

 나. 시사점

   ㅇ 강소성은 중국내 최고수준의 경제력을 기반으로 일대일로 연선국가들과다양한 인문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바, 우리도 동 추세에 부응하여 강소성측과 인문교류 확대

 

      - 강소성과 자매관계에 있는 전라북도 등 우리나라 26개지자체들이 강소성과 상호 인사교류 확대 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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