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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 어른, 아이 가리지 않는 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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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C51395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21 17:24 조회1,2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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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경화라고? 


상하이 교민 김모(55)씨는 건강검진 결과 간경변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평생 술 한 잔 입에 대지 않았고, B형, C형 간염도 없었기에 간경변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입원 후 정밀 검사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이라는 확진을 받았다.

 

지방간의 위험성


지방간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워낙 흔한데다 별다른 증상도 없고, 진료를 받아도 체중 조절, 운동이라는 평범한 처방을 받기 때문에 중요시 여겨지지 않게 된다. 과거에는 지방간은 간경변, 간암으로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지방간이 간경변, 간암으로 진행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면서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암이 대부분이었지만, 90년대부터 B형 간염 백신 접종의 보급과 신약의 개발로 바이러스성 간염의 위험성은 점점 더 줄어드는 반면 식이습관의 서구화와 사무실 위주의 노동, 인구의 고령화 및 비만이나 당뇨병등 대사성 질환의 증가로 인해 지방간의 위험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특히 요즘들어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서 과체중과 지방간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27.JPG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지방간이란 간의 대사 장애로 중성 지방과 지방산이 간세포의 5%이상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지방간을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지방간염, 간경변, 간암까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지방간의 가장 큰 원인은 과음과 비만이다. 의학적으로는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구분한다. 첫째 알코올성 지방간에 대해 알아보면 과도한 음주에 가장 손상받기 쉬운 장기가 바로 간이다. 알코올의 열량은 굉장히 높은데 지나친 알코올 섭취는 간세포에 지방을 축적시키고,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대사산물들이 간의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간에 이상을 초래하는 음주량은 남성의 경우 소주 반병, 맥주 2병 정도이고, 여성의 경우 소주 4분의 1병, 맥주 1병 정도이다. 특히 습관적으로 음주하는 사람의 약 90% 이상에서 지방간이 나타난다. 둘째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 당은 간에서 대사되는데 필요 이상의 당을 섭취하면 중성 지방이 증가해 간에 쌓이게 되며 지방간이 되고, 점차 염증과 섬유화가 진행된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생기는 당뇨병과 관련이 깊은데, 당뇨병이 늘어남에 따라 비알코올성 지방간도 증가하고 있다.



본 정보는 케이상하이 에서 봤다고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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